후보를 추리는 기준
- 인원과 예약: 열 명이 넘으면 단체석이나 룸이 있는 곳이어야 해요. 예약이 안 되는 곳은 미리 빼 두세요.
- 예산: 1인당 예산을 먼저 정하면 소고기나 회처럼 가격 차이가 큰 메뉴를 넣을지 말지가 쉬워져요.
- 거리: 회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, 퇴근길 방향이 비슷한 곳이 좋아요.
- 못 먹는 음식: 해산물이나 특정 고기를 못 먹는 팀원이 있다면 그 메뉴는 미리 빼요.
팀원과 같이 돌리기
후보를 정리한 뒤 ‘링크 복사’를 눌러 팀 대화방에 올리면, 모두 같은 룰렛을 열어 볼 수 있어요. 결과는 한 사람이 화면을 공유하면서 돌리는 게 가장 깔끔해요. 정해진 메뉴에 반대가 많다면 ‘다시 돌릴래요’는 한 번만 쓰기로 미리 약속해 두세요.
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편하게
요즘은 술 대신 식사 위주로 하는 회식도 많아요. 술을 마시지 않는 팀원에게 권하지 않고, 음료를 고를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회식 분위기가 훨씬 편해져요. 2차 장소가 필요하다면 술안주 룰렛이나 카페 음료 룰렛으로 이어 가 보세요.
이 룰렛에 처음 들어 있는 후보: 삼겹살, 소고기, 곱창, 회, 족발, 치킨, 중국집, 오리고기, 닭갈비, 샤브샤브, 이자카야, 해산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