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전 던지기처럼 쓰세요
룰렛이 ‘한다’를 골랐을 때 마음이 놓인다면 사실 하고 싶었던 거예요. ‘안 한다’가 나왔는데 아쉽다면 그것도 답이에요. 결과를 그대로 따르지 않아도 괜찮아요. 결과를 받아 든 순간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게 되는 것, 그게 이 룰렛의 진짜 쓸모예요. 이 이야기는 동전 던지기의 힘에 더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.
질문에 맞게 후보를 바꾸세요
후보를 ‘간다 / 안 간다’, ‘산다 / 안 산다’, ‘연락한다 / 내일 하자’처럼 고민에 맞게 바꾸면 결과가 더 와닿아요.
이런 결정은 룰렛에 맡기지 마세요
건강, 돈, 법률, 안전처럼 결과가 크고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은 룰렛이 아니라 충분한 정보와 전문가의 도움으로 정해야 해요. 이 룰렛은 점심 메뉴처럼 어느 쪽을 골라도 괜찮은 고민에 쓰세요.
이 룰렛에 처음 들어 있는 후보: 한다, 안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