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먹과 찍먹
부먹은 탕수육 위에 소스를 부어 먹는 방식이고, 찍먹은 소스를 따로 두고 한 점씩 찍어 먹는 방식이에요. 부먹파는 튀김에 소스가 배어 촉촉하고 달큰한 맛을, 찍먹파는 끝까지 바삭한 튀김옷을 좋아해요. 배달로 시키면 소스를 따로 담아 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 고민을 더 자주 하게 됐어요.
평화로운 해결법
- 룰렛으로 정하고, 결과가 나오면 군말 없이 따르기.
- 접시를 반으로 나눠 한쪽에만 소스를 붓기.
- 소스를 붓기 전에 꼭 모두에게 물어보기. 말없이 붓는 게 가장 큰 다툼의 원인이에요.
사람들의 진짜 선택
부먹과 찍먹이 나올 확률은 반반이에요. 그래서 골라셈은 결과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그대로 따랐는지를 세어 ‘진짜 선호’를 보여 드려요. 위의 ‘다른 사람들은?’에서 확인해 보세요. 함께 시킬 메뉴를 못 정했다면 짜장면 짬뽕 룰렛도 있어요.
이 룰렛에 처음 들어 있는 후보: 부먹, 찍먹